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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보통의 보통이야기

보통小話43

#보통小話43
우리 국어시험에는 읽기(독해), 말하기, 듣기, 쓰기가 있다. 그나마 좀 훈련된(?) 쪽은 말하기>읽기>듣기>쓰기 순이다. 그런데 쓰기와 듣기, 읽기가 안 된 말하기는 공허하거나 헛말일 확률이 높다. 말하기에 있어 쓰기는 사고력을, 듣기는 이해력을, 읽기는 어휘 구사력을 뒷받침하기 때문이다. "말이라고 다 같은 말이 아니"라고 하는 건 이런 의미에서다. 
/심보통2014.7.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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